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합의 최종시한을 앞두고 이란 발전소 앞에 민간인이 모여 인간 방패를 만들었다고 이란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북서부 타브리즈와 서부 케르만샤주 비스툰 화력발전소와 북서부 가즈빈주의 이란 최대 화력발전소 앞에 시민들이 발전소를 보호하고 있다며 영상과 함께 전했습니다. <br /> <br />영상 속에는 이란 국기를 든 시민들은 옆으로 나란히 서서 '전력 시설 공격은 전쟁 범죄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br /> <br />이란 서남부 후제스탄의 데즈풀과 아흐바즈의 다리에도 수백 명이 '인간 사슬'을 만들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까지 이란이 휴전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 내 발전소와 교량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br /> <br />현지 언론들은 이미 이란 곳곳의 교량과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공습당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 메흐르 통신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커션 지역의 야히아어버드 철도 교량을 공격했다"며 "이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순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00391579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