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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최악은 면했다...호르무즈 열리나 / YTN

2026-04-08 89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가까스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파국은 피하게 됐습니다. 막혀 있던 호르무즈 해협도 열릴 것으로 기대가 모이는데 다만 불확실성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시간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br /> <br /> <br />하나의 문명을 다 없애버리겠다더니 극적으로 휴전 합의로 돌아선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br /> <br />[신종우] <br />트럼프가 백악관 연설에서 초토화 발언도 하고 이제 세계 질서는 내 거다. 덤빌 테면 덤벼 봐라 하는 연설을 했었죠. 그리고 어제 9시에 문명 파괴 발언을 했는데 2시에 트럼프가 인간 방패는 불법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 당시 이란 국민들이 인간방패를 하기 위해서 다리에 집결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과연 트럼프가 과연 인간방패가 있는 발전소를 타격했을까. 저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뭐냐 하면 트럼프의 전쟁의 무게중심이 바뀐 거예요. 처음에는 이란의 군사력과 최고지도부였잖아요. 도저히 굴복하지 않는 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면 이란의 산업 인프라를 무차별 공격해서 충격과 공포로 이란 국민들의 전쟁 의지를 꺾으려는 게 트럼프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 있어서는 안 되죠. 어린아이까지 와서 인간 방패가 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 그렇지만 트럼프가 봤을 때는 이란은 내가 도저히 항복시키기 불가능하다고 느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침 파키스탄이 중재안을 가져와서 간청했다는 식으로 해서 명분을 쌓고 일단 휴전에 합의하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br /> <br /> <br />어려운 상황에서 어찌 보면 타이밍이 잘 맞은 협상안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파키스탄이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잖아요. 왜 이렇게 열심히 한 건지,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 <br /> <br />[신종우] <br />파키스탄은 드문 나라입니다. 이란과는 문화종교적으로 가까운 나라고요. 미국과는 군사 전략적인 협력 관계가 아주 깊은 나라죠. 우리나라도 유가 고통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데 파키스탄은 아시아에서 유가 급등이 어려운 나라이기...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17114890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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