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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부제 첫날 일부 '혼선'...기업도 5부제 동참 / YTN

2026-04-08 9 Dailymotion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 휴전하기로 합의했지만,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br /> <br />공공기관에선 차량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고, 기업들도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차량 부제를 속속 도입했습니다. <br /> <br />손효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차량 2부제 시행 첫날 출근길, 정부청사 관계자가 입구에서 차량 번호판을 하나하나 확인합니다. <br /> <br />차량 5부제가 '홀짝제'로 강화되면서, 번호판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됐습니다. <br /> <br />홀수 번호판을 단 차량은 '적용 예외' 비표가 있어야 청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br /> <br />대부분 큰 혼란 없이 2부제를 따랐지만, 일부 운전자는 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br /> <br />[정부과천청사 관계자 : 짝수 차만 운행 가능하거든요. 홀수 차는 운행할 수 없어요, 선생님. 지금 회차하시든지, 아니면 들어가시면 저희가 적발해야 하거든요.] <br /> <br />차량 2부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학교 등 전국 공공기관 만 천여 곳을 대상으로 시행됐습니다. <br /> <br />"홀수일에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가 홀수인 차량이, 반대로 짝수인 날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됩니다. <br /> <br />전기·수소차나, 장애인·임산부 등이 동승한 경우,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등은 예외적으로 2부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br /> <br />처벌도 5부제보다 강화돼, 3차례 이상 위반하면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 /> <br />민간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차량 부제를 도입하며 에너지 절감에 나섰습니다. <br /> <br />삼성은 자율 시행하던 차량 10부제를 5부제로 한 단계 높였고, LG와 SK·현대차 그룹도 사업장에 5부제를 적용했습니다. <br /> <br />하나은행은 오는 13일부터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하고 유연근무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밖에 기업들은 점심시간 소등과 계단 이용 등으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함께 줄이기로 했습니다. <br /> <br />YTN 손효정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승준 박재상 신홍 <br />디자인 : 정민정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818432799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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