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때려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하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26살 조재복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br /> <br />대구경찰청은 오늘(8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범행이 잔혹하고 증거가 충분하다는 이유로 조재복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br /> <br />조재복은 지난달 18일, 집에서 50대 장모를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아내 최 모 씨와 함께 대구 신천에 버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조재복과 함께 구속된 아내 최 씨는 시신 유기 혐의만 적용된 탓에 신상정보 공개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1999년생으로 26세인 조재복의 이름과 얼굴, 나이 등 신상정보는 앞으로 30일 동안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br />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0816581214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