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막판까지 하르그섬 공격…트럼프, “문명 멸망” 압박

2026-04-08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실제로 미국은 합의 직전, 이란의 경제 심장부 하르그섬을 맹폭했습니다. <br> <br>긴박했던 11시간 우현기 기자가 이어갑니다. <br><br>[기자]<br>거대한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피어오릅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새벽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인 하르그섬을 공격했습니다. <br> <br>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 물량의 90%가 통과하는 이란 경제의 심장부. <br> <br>외신에 따르면 미군은 이곳의 군 시설을 50차례 이상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미국이 경고성 군사 압박에 나선 겁니다. <br> <br>이날 공격은 석유 시설이 아닌 군사 목표에 한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제이디 밴스 / 미국 부통령](현지시각 7일) <br>"이란이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제안을 내놓거나, 제안을 아예 하지 않을 때까지는 에너지와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지 않겠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도 협상 시한을 약 12시간 앞두고 말폭탄을 던지며 최대 압박에 나섰습니다. <br> <br>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적은 겁니다.<br> <br>트럼프의 초강경 발언과 실제 공습까지 이뤄지며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상황. <br> <br>그러나 결국 2주 휴전 합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