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나 건달이야”…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한 50대

2026-04-08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만취한 남성이 7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br> <br>자신이 건달이라며 협박도 서슴지 않았는데요. <br> <br>피해 기사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br>공국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우산을 쓴 남성이 서 있는 택시를 발로 찹니다. <br> <br>택시 기사가 항의하자 대뜸 욕설부터 합니다. <br> <br>[현장음] <br>"<차 서 있는데 왜 와서 받아.> 말 X같이 하네. 내려 봐," <br> <br>운전석 문이 열리자 발로 택시기사 얼굴을 가격합니다. <br><br>들고 있던 우산으로 얼굴을 찌르기도 합니다. <br> <br>자신이 조폭이라며 위협도 서슴지 않습니다. <br> <br>[현장음] <br>"나 건달이야! 야, 우리 조직 부를까?" <br> <br>폭행은 10분 넘게 이어졌고 가해 남성의 가족이 말리고 나서야 멈춥니다. <br> <br>남성은 50대 A씨, 술에 만취한 상태로 70대 택시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습니다. <br> <br>경찰 조사에선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br> <br>취객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 기사는 머리를 크게 다쳐 아직도 의식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피해자 가족들은 현장에 있던 경찰이 가해 남성을 그냥 돌려보냈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br> <br>[피해자 가족] <br>"우산 끝이 날카롭고 뾰족하고, 현행범 체포가 안 되는지 아직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br> <br>경찰은 가해 남성을 구속하는 한편, 초동 대처에 미흡한 점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기현 <br>영상편집 : 조성빈<br /><br /><br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