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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새 대남 강경파 등장…“비루먹은 개들” 원색 비난

2026-04-08 22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북한에 새로 등장한 대남 강경파 인사가 있는데요. <br> <br>우리나라를 "비루먹을 개들"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br> <br>우리에겐 이렇게 적대적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근은 올 가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br> <br>이현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이 어젯밤 "한국 측이 개꿈 같은 소리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br> <br>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무인기 유감 표명에 대한, 김여정 부장의 "솔직 대범하다"는 평가를 우리 측이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며, 트집 잡았습니다. <br> <br>"말귀가 어두워 알아듣지 못하냐,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이라고 하더니, 김여정 총무부장이 북한인권 결의안 유엔 채택에 참여한 우리나라를 향해 털 빠지고 병든 개를 의미하는 "비루먹은 개들"이라고 조롱도 했다고도 전했습니다.<br> <br>장금철 부상은 "냉면 목구멍"으로 유명한 리선권의 뒤를 이은 10국장으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당시 "남측은 지켜볼수록 혐오스럽다"고 했던 대남 강경파입니다. <br> <br>[박선원 /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그제)] <br>"(국가정보원은) 장금철이 북한 외무성에서 매우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했고. 실질적인 대남 관련 부서의 축소판인 10국장을 맡은 것으로 분석하면서." <br> <br>청와대는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br> <br>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올 가을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국내 행사에 참석한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베네수엘라 등 이슈가 많지만 북한과 대화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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