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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서로 "이겼다" 자평...협상은 험로 예고 / YTN

2026-04-08 6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사태 40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나와 계십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과연 가능할까 싶었는데 일단 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일촉즉발의 확전 위기에서 일단 한발 물러섰는데 파국은 피한 셈이 됐습니다, 일단은. <br /> <br />[조한범] <br />일단은 다행이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는 뭐든 가능하니까 아직 안심할 수는 없죠. 그러나 큰 흐름을 짚어보면 우리 시간 2월 28일 전쟁했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첫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제거했죠. 그리고 무조건 항복해라. 그다음에 다음 지도부는 우리가 세운다. 여기까지만 해도 정권교체가 목표였거든요. 그러나 이게 이뤄지지 않았고 이란의 저항이 길어지고 모즈타바가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임명되고 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초조해지기 시작했죠. 그런 낌새를 보였죠. 그리고 갑자기 48시간 유예조건으로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폭파하겠다. 그러더니 5일 연기했어요. 10일로 연기했어요. 그다음에 하루 또 연기했습니다. 그 사이에 또 협박을 한번 더 했죠, 압박을. 그러더니 이제 1시간 반 남겨놓고 2주간 휴전 이 흐름으로 온 거거든요. 흐름을 보면 끝나가는 거죠. 그러니까 종전안을 만드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과 이견이. ..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다 일방적인 얘기입니다. 양측 안은 조정이 된 게 하나도 없는 거고요. 그러니까 2주간의 종전안을 만드는 건 쉽지 않을 거다. 그러나 어쨌든 2주든 3주든 상관없이 휴전이라는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리한, 지금 나오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부터 다 가정인 거고 아주 지루한 협상과정이 남아 있다, 이렇게 봐야겠죠. <br /> <br /> <br />당초 얘기했던 45일이 아니라 2주간의 휴전이 됐지만 그래도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게 중요하다 이런 이야기해 주셨는데 특히 협상시한을 불과 90분도 안 남겨놓고, 88분이었나요? 이렇게 남겨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22062264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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