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홍보를 위해 내한했습니다. <br /> <br />두 사람은 각자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한국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합니다. <br /> <br />메릴 스트립은 이번이 첫 방한이고, 앤 해서웨이는 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br /> <br />[메릴 스트립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식 바비큐'에 관심이 많아요. 손자 6명이 있는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얘기 매일 하고….] <br /> <br />[앤 해서웨이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 한국에 좀 더 길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별마당 도서관' 가보는 게 버킷리스트였거든요.] <br /> <br />두 사람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를 위해 내한했습니다. <br /> <br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1편 이후 무려 20년 만에 이어진 이야기입니다. <br /> <br />20년이 흐르며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두 인물이 어떤 관계로 다시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br /> <br />[메릴 스트립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 '왜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 시나리오는 지금 왔어야 했어요. 20년이 필요했습니다.] <br /> <br />[앤 해서웨이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 이번 영화는 20년이 흐름 시점이라 최대한 기자로서 삶을 충실히 살아온 상황이고요. 자신만의 시각을 가진 상태죠.] <br /> <br />내한 선물로 꽃신에서 착안한 붉은 하이힐을 받자, 두 배우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br /> <br />다시 만난 두 아이콘을 비롯해 1편 주요 인물이 그대로 출연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개봉합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40902004799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