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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할이 결정적"...중국의 막판 개입, 왜? [이슈톺] / YTN

2026-04-09 77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번 휴전 합의에 있어서 중국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집니다. 왜 이 시점에 중국이 나서게 된 걸까요? <br /> <br />[엄효식] <br />최근까지만 해도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하르그섬을 폭격할 것이다, 또는 하르그섬에 상륙해서 점령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돌았지 않습니까? 이란의 원유 수출이 대부분 하르그섬에서 출발하는데 그 하르그섬에서 출발하는 원유들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가거든요. 그러니까 하르그섬에서 정상적인 원유 수출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면 그로 인해서 가장 피해를 보는 국가는 첫 번째는 당연히 이란인 것이고 두 번째는 중국이죠. 중국 같은 경우는 지금 경제를 어쨌건 살리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결정적인 시점인데 이란으로부터 오는 석유가 끊기게 된다면 중국의 경제 발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 주석과 함께 회담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자리에서도 주요한 논의는 미국이 부여하고 있는 관세라든지 여러 가지 경제 발전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이런 협상이 주요인이 되는데 만약 이란이 지금처럼 계속 휴전에 응하지 않거나 종전에 응하지 않고 계속 미국에 대한 강경한 저항을 하게 된다면 미국으로서는 중국을 의심할 수밖에 없죠. 이란과 중국과의 관계가 협력적 국가고 또 중국이 여러 가지로 이란을 군사적으로도 지원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중국이 뒤에서, 배후에서 이란을 지원해서 이 전쟁을 전부 다 미국 입장에서 볼 때 나쁜 쪽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5월 회담에서 중국이 얻을 게 없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 대해서 나토국들이 대부분 약간 외면하는 모양새고 우리나라와 일본도 언급했지만 대부분 나라들이 이 전쟁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모양새를 띠고 있는데 그에 반해서 중국이 직접 나서서 이란에게 압박을 해서 이란이 휴전을 하는 데 중국이 기여했다고 하면 5월달 회담할 때 중국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910590360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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