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인지 능력에 문제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br> <br>백악관 출입 기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렇게 면전에서 물었습니다. <br> <br>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br> <br>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미국 민주당의 전략가 제임스 카빌은 최근 한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지 능력이 급속도로 저하된 것 같다"고 말합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도중 SNS에 노골적인 욕설까지 퍼부으며 거친 감정을 드러내 미국내 논란이 있었습니다. <br> <br>이런 논란은 기자와 설전으로 이어졌습니다. <br><br>[백악관 출입 기자(현지시각 지난 6일)]] <br>"어제 SNS에 이란을 향해 비속어를 썼어요."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지난 6일)] <br>"맞아요. 난 비판은 신경 쓰지 않아요." <br> <br>[백악관 출입 기자(현지시각 지난 6일)]] <br>"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시각에 대해서 뭐라 답변하실 겁니까?" <br><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지난 6일)] <br>"그런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할 겁니다. 그동안 미국은 너무 손해를 봤어요." <br> <br>올해 만 80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식 행사에서 자주 꾸벅꾸벅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거나, 손등에 짙은 멍 자국이 찍히면서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희정<br /><br /><br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