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불길이 치솟고 있는 이 경기장, 바로 10년 전 리우 올림픽 사이클 경기가 열렸던 브라질의 경기장인데요. <br> <br>한순간에 거대한 불덩이로 변해버렸습니다. <br> <br>해외 사건사고 소식, 문예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br><br>[기자]<br>원형 경기장 지붕 위로 시뻘건 불길이 둥글게 번집니다. <br> <br>경기장 윗부분이 화로처럼 들끓으며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사방으로 솟구칩니다. <br><br>현지시각 어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이클경기장에 큰불이 났습니다.<br> <br>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br> <br>==<br> <br>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과 한 남성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입니다. <br> <br>붙잡으려던 경찰이 밀쳐져 넘어지고,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려다 함께 나뒹굽니다. <br><br>지난 3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찍힌 이 영상은 경찰이 용의자 1명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습니다.<br> <br>== <br> <br>깜깜한 창고 앞,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든 채 욕설을 퍼붓습니다. <br> <br>[방화 용의자] <br>"먹고살 정도의 월급은 줬어야지!" <br> <br>휴지더미 사이로 불길이 치솟고, 거대한 물류창고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br><br>현지시각 그제, 미국 캘리포니아 온타리오의 대형 물류창고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이 불을 질렀습니다.<br> <br>물품으로 가득한 창고가 타면서 우리 돈 약 2천3백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br> <br>==<br> <br>멕시코 베라크루스의 한 장례식장에서 두 여성이 관 뚜껑이 들썩일 정도로 뒤엉켜 싸웁니다. <br> <br>장례용 백합 꽃다발을 낚아채자 다른 쪽이 다시 빼앗으려 달려듭니다. <br><br>현지시각 어제 멕시코 현지매체는 사망한 남성이 두 여성과 동시에 만나왔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이 같은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