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2만 원대 요금제도 데이터 무제한

2026-04-09 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 소식은 반갑습니다. <br> <br>정부가 국민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요금 대개편에 나섰는데요. <br> <br>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2만 원대 초저가 요금제를 출시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무제한 통화도 제공합니다. <br> <br>김태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이동통신 3사는 2만 원대 저가 요금제를 써도 사실상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도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br><br>주어진 데이터를 다 써도 저속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일명 '안심 옵션' 기능을 모든 요금제에 무료로 탑재한다는 겁니다.<br><br>데이터를 다 소진해도 메신저 등 단순 작업을 할 수 있고, 1년에 13만 원이 넘는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br> <br>[김시은 / 서울 마포구] <br>"일단 쓰고 있는 요금제에서 좀 더 저렴해지면 매달 부담이 줄어드는 거니까." <br> <br>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요금제에 상관없이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br> <br>[송환희 / 경기 화성시] <br>"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전화를 부담없이 받아주시고, 또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br> <br>정부는 이동통신 3사 CEO와 함께 국민들의 통신 기본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br> <br>[정부·이동통신 3사 공동선언문] <br>"통신 3사는 정부의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국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br> <br>요금제 개편은 상반기 중 마무리되는데, 참여연대는 "속도가 느려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준희 박희현 <br>영상편집 : 유하영<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