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청주가 보여준 '이정효 대처법'...K리그2 전술 싸움 흥미진진 / YTN

2026-04-09 51 Dailymotion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의 '가장 뜨거운 팀' 수원 삼성의 연승 행진이 지난 주말 잠시 멈춰 섰습니다. <br /> <br />이정효 감독의 전술이 이제 다른 팀에게도 간파된 걸까요? <br /> <br />일요일 김포를 상대로는 어떤 전술을 준비해서 나올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br /> <br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아직 승리가 없는 청주를 상대로 수원 삼성의 연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br /> <br />그러나 경기 시작하자마자 수원 삼성의 빌드업 실수가 나왔고, 후반에 나온 빌드업 과정의 실수는 청주 가르시아의 슈팅으로 이어졌습니다. <br /> <br />김준홍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였습니다. <br /> <br />청주 선수들은 수원 삼성에게 공간을 주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움직였고, 중원 압박으로 공을 가로채면 공격까지 연결하는 효율적인 축구도 보여줬습니다. <br /> <br />공격 숫자가 적은 상황에서 단번에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도 위협적이었습니다. <br /> <br />무엇보다 청주 수비의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아직 승리는 없지만 내일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br /> <br />[루이 퀸타 / 충북 청주 감독 : 먼저 상대에게 실점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무작정 공격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br /> <br />경기 내내 고전한 수원 삼성은 전매특허인 상대를 한쪽으로 몰아놓고 반대편으로 공을 전개해 공격하는 장면도 드물었습니다. <br /> <br />부지런히 움직이며 상대에게 공간을 주지 않는 압박과 협력 수비에 수원 삼성의 창이 무뎌진 것입니다. <br /> <br />6라운드를 마친 현재, 다른 팀들이 수원 삼성을 어떻게 견제하고, 이정효 감독은 또 그것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K리그2 감독들의 전술 싸움이 흥미진진합니다. <br /> <br />YTN 김동민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41000035912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