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는 지난 2월 28일 미군 공습으로 숨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40일을 맞아 대규모 애도 행사가 열렸습니다. <br /> <br />수도 테헤란에서는 검은 옷을 입은 시민들이 ‘이슬람 공화국 광장'에서 하메네이 사무실이 있는 도심까지 추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참석자들은 "알리 하메네이는 떠났지만 그의 아들 모즈타바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며, 미국의 제거 작전은 성공하지 못했고 오히려 지도부가 더 젊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TV는 테헤란뿐 아니라 주요 도시 곳곳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으며, 행사는 밤까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슬람권에서는 순교자의 사망 40일째 되는 날을 '체헬롬'으로 기리는 전통이 있으며, 이란 정부는 하메네이 사망일부터 40일 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009232203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