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중국에서 요즘 이 '목매달기 운동'이 통증 완화에 좋다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br> <br>정말 괜찮은 걸까요. <br> <br>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철봉에 매달린 밴드에 턱을 걸칩니다. <br> <br>공중에 발을 띄운 채 몸을 앞뒤로 흔들더니 이내 괴로운 표정을 짓습니다. <br><br>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목 매달기 운동'입니다. <br> <br>앞뒤로 더 세게 흔들기도 하고, 매달린 채 걷기 운동까지 합니다. <br> <br>목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경추 탈구를 유발할 수 있다며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br>2024년엔 이 운동을 하다가 질식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br> <br>======= <br> <br>꽃으로 장식된 차량이 좁은 길에서 가로막혔습니다. <br> <br>맞은편에서 농작물 더미를 싣고 오던 오토바이 주인이 내리더니 망설임 없이 자신의 차량을 논으로 밀어 넣습니다. <br> <br>길을 터준 겁니다. <br> <br>꽃을 싣고 가던 사람은 연신 허리를 숙이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br> <br>결혼식 관련 차량을 보고 양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br> <br>챙이 넓은 모자에 금색 귀걸이, 화려한 무늬의 옷차림. <br> <br>여성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니 장기간 도주 끝에 붙잡힌 남성이었습니다. <br> <br>독일의 한 극우주의자는 증오 선동 혐의로 수감을 앞두고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한 뒤 해외로 도주했습니다. <br> <br>독일 행정당국은 해당 인물의 성별을 다시 남성으로 정정해달라며 법원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br> <br>영상편집:이혜진<br /><br /><br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