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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 마지막 토론회도 팽팽한 기싸움

2026-04-10 4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 마지막 토론회가 조금 전, 저희 채널A에서 끝났습니다. <br> <br>마지막인만큼 후보들이 불꽃 승부를 벌였는데요. <br> <br>누가 승자일까요? <br> <br>손인해 기자입니다.<br><br>[기자]<br>시작부터 기싸움은 팽팽했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그런데 이제 제가 후보님 내신 걸 보면서 목표는 창대한데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론에 대한 말씀은 좀 거의 없으셔서 좀 아쉽습니다." <br> <br>[박수민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아닙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는 야심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 <br>[윤희숙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한강버스 관련) 보수 정치는요, 국민들이 '네 돈이면 이렇게 쓰겠니?'라는 대답에 되게 당당해야 됩니다. 160억 원의 돈을 강물에다 뿌리면서 이렇게 고집부리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이런 종류의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고 2, 3년 내에 흑자를 면하면 굉장히 성공적인 론칭인데요. 지금 순항하고 있습니다." <br> <br>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는 재보궐 지역에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야 하냐는 질문에는 모두 "내야 한다"면서도 <br> <br>온도차를 보였습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공당은 후보를 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후보를 낸 다음에 <단일화>를 하든 다른 방법론을 찾든 간에…" <br> <br>[박수민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한동훈 대표의 제명 건은 아쉽다고 저도 말씀은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또 이겨내는 것은 또 정치인의 숙명이다…" <br> <br>[윤희숙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 관련) 사과가 선행된 다음에 이 모든 얘기가 시작이 되어야 한다…" <br> <br>어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에 대해선 세 후보 모두 유리해졌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br> <br>[윤희숙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지난 경선 동안 (정 후보와) 열심히 싸웠습니다. 다른 두 후보들과 달리."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이 거대 도시 서울을 민원 해결형의 리더십에게 맡기기는 어렵다는 게 제 판단이고요." <br> <br>[박수민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br>"대통령이 뽑은 후보잖아요. 서울시민이 뽑은 후보가 아니고. 그래서 서울시민의 삶에 대한 고민은 약합니다." <br> <br>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반영해 오는 18일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br> <br>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한일웅 <br>영상편집 : 최동훈<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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