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사태 42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일단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있는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란 측 매체는 부인했는데 굳이 이렇게 도착 사실을 부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br /> <br />[김열수] <br />이유가 있죠. 이유가 없으면 부인할 이유는 없잖아요. 사실상 휴전하자마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을 해서 민간인들이 꽤 많이 돌아가셨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란에서는 뭐라고 그러냐 하면 아니, 휴전할 때 우리가 조건으로 내세운 게 역내 지역의 모든 분쟁을 다 종식시키는 건데 거기에 레바논도 들어가는데 왜 여기에다 공격을 했느냐, 그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공격을 계속하면 나 여기 회담 참여 안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미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이게 네타냐후 총리하고 전화를 통하면서 번복이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처음에는 전화통화하고 나서 이거 원래는 레바논은 포함이 안 된다, 이란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지 레바논은 그 속에 없다고 얘기를 했다가 사태가 심각해지니까 다시 네타냐후 총리한테 자제해라라고 전화를 한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워낙 심하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이게 자칫 잘못하면 정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겨우 협상장으로 데리고 왔는데 여기서 이게 무산이 되면 그 뒤에 출구가 별로 안 보인단 말이죠. 그러니까 네타냐후 총리한테 전화했던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란은 이란대로 끝까지 버티는 거죠. 설령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끝까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해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연막전술을 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br /> <br /> <br />레바논 공습에 대한 신경전, 이게 시작 전부터 있는 거네요. 이렇게 협상 들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023045980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