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챔피언 LG가 5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대전에서는 무려 5방이 터진 홈런 공방 속에 KIA가 한화를 1점 차로 꺾었습니다. <br /> <br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LG 타선은 1회 첫 공격부터 SSG 선발 화이트를 괴롭혔습니다. <br /> <br />오스틴과 문보경의 적시타와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br /> <br />4회에는 오스틴이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br /> <br />6회에도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대거 4점을 더한 LG는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고 5연승의 신바람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대전에서는 시원한 홈런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br /> <br />한화 채은성이 2회 솔로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KIA는 4회 나성범의 2점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은 뒤, 6회 김선빈의 솔로홈런으로 2점 차로 앞서갔습니다. <br /> <br />8회에는 김도영의 홈런까지 터지며 KIA가 승기를 잡았습니다. <br /> <br />한화는 마지막 9회말 공격에서 강백호가 시즌 네 번째 홈런으로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1점 차 열세를 뒤집지 못하고 아쉽게 졌습니다. <br /> <br />선발 로드리게스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친 롯데는 키움을 3 대 1로 꺾고 7연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로드리게스는 8회까지 삼진을 무려 11개나 잡아내며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br /> <br />YTN 허재원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41023511150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