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초기화"라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습니다. <br /> <br />단 한 문장으로 올린 글에서 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낸 메시지로 보입니다. <br /> <br />이번 협상을 통해 전쟁을 마무리 지을 것이며, 중동과 국제 정세의 판이 새롭게 짜일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은 현지 시간 11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양측 고위급 대표가 참석해, 개전 뒤 첫 대면 협상을 합니다. <br /> <br />미국 협상 대표단을 이끄는 JD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으로 향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을 기대하고 있다.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하면서 이란을 향해 '장난치지 말라'는 경고성 발언도 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NBC 방송 인터뷰에서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며 "그들은 동의해야 할 모든 것들에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101272783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