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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혹 떼려다 혹 붙였다"...이란, 뜻밖의 발견 [Y녹취록] / YTN

2026-04-11 0 Dailymotion

■ 진행 : 한연희 앵커,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호르무즈 해협이 우리한테는 가장 중요한 상황일 텐데 지금 말은 봉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하루에 15척만 지나가게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이 통행료를 함께 거둘 수 있다고 했다가 갑자기 다음 날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걷지 말라고 경고했거든요. 미국은 어떤 계산을 하고 있는 걸까요? <br /> <br />◆김대호>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통행료와 관련해서 한국에서 미국 현지 보도가 곡해 해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와전됐다는 얘기인데요. 무슨 얘기냐면 트럼프 대통령 지금 여전히 호르무즈에서 미국 주도로 이란과 함께 통행료 걷겠다는 그 큰 구상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슬라마바드 협상에서도 중요한 의제로 논의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걷지 마라 했냐, 이 얘기는 협상에 들어가는 상태에서 2주간 일단 전쟁 멈추고 거기서 통과시켜주라고 한 2주간 제한조처 거기에도 이란이 통행료를 받겠다고 나섰거든요. 그거 걷지 말라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생각 변하지 않았어요. 미국의 협조 없는 아직 협상도 안 됐는데 너희 마음대로 걷는 것은 안 돼. 이번 협상에서 해보자...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아까 지적해 주신 동결자산이나 경제제재 풀어주기는 너무 아까운 거예요. 이게 무기거든요. 트럼프가 미국을 줄 수 있는, 미국이 이란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경제제재인데 전쟁을 괜히 했다가 혹을 떼려다가 혹 붙이는 꼴이지 않습니까? 이란을 더 자유분방하게 놔두면 안 된다. 그러니까 있던 것은 그대로 가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전쟁 배상금과 맞바꾸고자 하는 거예요. 무슨 얘기냐면 우리 배상금은 못해 주는데 너희들 호르무즈에서 통행료 받아. 통행료 받아서 그걸로 경제개발 해 줄 수 있게 해줄게.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호르무즈에서 통행료를 받으면 미국은 손해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나다니는 배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거기서 혜택을 받는 아시아 국가들, 유럽 같은 경우 부담되거든요. 트럼프가 왜 전쟁에 미국만 하느냐. 아시아 국가들 왜 안 나서냐? 바로 호르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112113037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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