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최민기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곧 종전 협상에 돌입합니다. 협상 전망,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협상이 몇 시에 시작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이제 곧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분들끼리도 협상 앞두고 이런저런 얘기하실 텐데 전망이 밝다는 쪽이 많습니까, 어둡다는 쪽이 많습니까? <br /> <br />[마영삼] <br />어둡다는 쪽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협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양측 수석대표 간의 메시지를 보면 굉장히 강합니다. 우리는 이거 안 되면 절대로 이 협상에 임할 수 없다, 이런 정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측에서 준비한 15가지의 조건 그리고 이란 측에서 준비한 10가지의 조건. 이 두 개를 맞춰보면 액면 그대로 서로가 상대방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그걸 절충점을 찾아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왜냐하면 안건 한 개, 한 개도 여기 한 개만 떼내서 협상을 한다 할지라도 아마 수개월이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15개를 다 함께 묶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연 2주 만에 다 끝낼 수 있을까. 저는 굉장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그렇게 되면 한 번 또 연장해야 될 거고 연장하고서도 가능할까? 그것도 안 되지 않을까? 그래서 계속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 <br />JD밴스 부통령 같은 경우에는 장난치지 말라 이렇게 경고했는데 이란 측에서는 동결자산 해제라는 새로운 조건을 또 제시했는데 이게 또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br /> <br />[마영삼] <br />이 두 가지 문제는 사실상 지금 당장 답을 줄 수 없는 내용입니다. 전체 협상의 윤곽 속에서 이 문제를 거론해야 될 것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같은 경우에는 이란 측에서는 전쟁을 하면서 비로소 그 전략적 가치를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배상금 문제 같은 경우에는 미국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안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야 되는데 그게 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1112242997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