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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위험한 발상"...이스라엘 국민도 '회의적' [Y녹취록] / YTN

2026-04-11 131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최민기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같은 경우에는 복잡한 심경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마영삼>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 국민들이 네타냐후 총리한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과연 마지막 휴전 협상을 하겠다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의 목소리가 있었느냐. 처음에 우리가 제시했던 이 전쟁 목표의 성과가 어느 정도 달성되었느냐. 이런 데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네타냐후 총리로서는 상당히 국내 정치적으로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더더군다나 10월 말에 총선이 있습니다. 그 총선에서 어떻게든지 이겨보려고 생각하고 있고 또 자신의 사법리스크가 지금 3건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이게 다음 주부터 재판이 속개됩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긴장을 높여서 이 긴장을 총선까지 끌고 가야 되겠다는 네타냐후의 생각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위험한 발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그래서 지금 네타냐후 총리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미국하고 어느 정도 마찰이 있다고 할지라도 나의 길을 가겠다고 이렇게 한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제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이란과의 전쟁에 있어서는 이스라엘이 어느 정도 자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은 계속되겠지만 수위 조절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br /> <br />다만 문제는 레바논 사태입니다. 헤즈볼라하고 전쟁에 있어서는 네타냐후 총리로서는 미국 측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건 포함시키면 안 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앵커> 트럼프가 받아들인 겁니까? <br /> <br />◆마영삼> 트럼프가 받아들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워낙 네타냐후 총리의 입장이 강했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외부적으로는, 대외적으로는 상당히 포장이 된 얘기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밴스 부통령도 그렇고 트럼프도 그렇고 이것은 포함...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113493742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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