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앞두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압박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br> <br>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미군 함정에 싣고 있는 최고의 무기를 사용하겠다며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br> <br>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br><br>[기자]<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제거할 거란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br>"첫째로 핵무기가 없어야 합니다. 핵무기가 없는 것, 그것이 (우리 목표의) 99%입니다." <br> <br>호르무즈 해협은 협상으로든, 힘으로든 결국 열릴 수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호르무즈 해협은) 자동으로 개방될 것입니다. 우리가 철수하면 해협은 열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돈을 벌 수 없으니까요." <br><br>트럼프는 재정비 중인 미군이 "함선에 최고의 탄약과 무기를 싣고 있다"면서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것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br> <br>또 "이란은 국제 수로를 이용해 세계를 단기적으로 협박하는 것 외에 아무런 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며 "그들이 오늘날 살아남은 유일한 이유는 협상을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br> <br>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뒷받침하듯 휴전 기간 중 중동의 미군 전력은 꾸준히 증강되고 있습니다. <br> <br>조지 부시 항모전단은 대서양을 건너고 있고, 해병대 병력을 실은 복서 강습상륙함 전단은 중동을 향해 태평양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br> <br>뉴욕에서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김민정<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