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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 단속 2시간 만에 119건...버스전용차로 얌체 운전 '덜미' / YTN

2026-04-11 61 Dailymotion

경찰, 차량 통행 통제…경광봉 흔들며 갓길 유도 <br />6명 이상 탑승해야 전용차…벌점·범칙금 부과 <br />선팅 짙게 해도 경찰 눈썰미에 금세 적발<br /><br /> <br />봄철 나들이객으로 교통량이 많은 주말, 경찰이 버스전용차로 위반 암행 단속에 나섰습니다. <br /> <br />단속 2시간 만에 100건이 넘게 적발됐습니다. <br /> <br />현장을 최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위해 잠복하던 암행 순찰차가 쏜살같이 달려나가 흰 승합차를 뒤쫓습니다. <br /> <br />"단속 들어가겠습니다." <br /> <br />차량 앞을 금세 가로막은 경찰은 창문 밖으로 경광봉을 흔들고, 차량을 갓길로 유도합니다. <br /> <br />"선생님, 6명 이상 탑승하셔야 합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br /> <br />12인승 이하 차량일 경우 6명 이상이 타야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탑승자는 단 3명뿐이었습니다. <br /> <br />결국 벌점 30점과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br /> <br />"시골에 급한 일이 있어 가지고 가는 거에요." <br />"6인 이상 탑승해야 버스전용차로 탈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br />"알죠." <br /> <br />선팅을 짙게 해도, 경찰의 날카로운 눈썰미에 얌체 운전은 금세 적발됩니다. <br /> <br />[단속 경찰 : (버스)전용차로 단속하다 보면 차량이 순간적으로 지나가요. 위반 차량은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습니다. 차가 좀 출렁이는 느낌이, 가라앉아서 간다거나….] <br /> <br />단속에 쓰이는 암행차량입니다. 경찰은 평소 운전자들의 위반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하는데요. 위반 사례가 보이면 사이렌과 경광등을 키고 단속을 진행합니다. <br /> <br />경찰이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단속한 결과 불과 2시간 만에 119건이 적발됐습니다. <br /> <br />조금 더 빨리 가려 얌체 운전을 했다간 결국 단속에 걸려 즐거운 봄 나들이를 망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br /> <br />YTN 최승훈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진현 <br /> <br />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1121064441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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