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중국과 일본, 한국, 프랑스와 독일 등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썼습니다. <br /> <br />이어 "그들은 이 작업을 스스로 해낼 용기나 의지가 없지만 흥미롭게도 많은 나라에서 빈 유조선이 석유를 채우러 미국으로 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처참하게 지고 있다면서 "그들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선박이 기뢰에 부딪힐 수 있다는 위협뿐인데 이란의 기뢰부설함 28척은 모두 바다에 가라앉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런 주장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와 유럽 각국이 해야 하는데 미국이 대신 나섰다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곧바로 응하지 않은 동맹국을 계속 비난해 왔습니다. <br /> <br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앞장서 해협 봉쇄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123062373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