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어제(11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어제 국회를 통과한 26조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3천256만 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br /> <br />정부는 기초 수급자·차상위 가구에 이번 달 중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 대상 지원금도 관계부처의 선별 작업을 거쳐 신속히 집행할 방침입니다. <br /> <br />추경안에는 또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 지원 예산 4조2천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br /> <br />이밖에 대중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한시적으로 50% 할인하기 위한 예산과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 지원 등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농림·어업인에게 유가 연동 보조금을 지급하고 연안 여객선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1200540642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