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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상승세 둔화..."가격통제 대신 핀셋지원해야" / YTN

2026-04-12 28 Dailymotion

전국 평균 휘발윳값 1,992원…어제보다 1원 상승 <br />경윳값, 0.9원 오른 1,986원…오름폭 둔화 <br />서울 휘발윳값 2,024원…경윳값은 2,010원 <br />정부, 민생 부담 고려해 3차 최고가격 동결<br /><br /> <br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오늘, 전국 기름값의 오름세는 둔화한 모습입니다. <br /> <br />정부는 민생 물가 부담을 고려해 최고가격을 동결했지만, 일률적인 가격 통제 대신 취약계층에 대한 핀셋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br /> <br />기름값은 오늘 얼마나 올랐습니까? <br /> <br />[기자] <br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오후 1시 기준 1,992.5원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어제보다 1원가량 오른 데 그쳤습니다. <br /> <br />경윳값은 0.9원 올라 1,986.1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br /> <br />어제 하루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2.5원 넘게 오른 데 비해 상승세가 더욱 약해졌습니다. <br /> <br />전국에서 가장 기름값이 비싼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24.4원, 경윳값은 2,010.3원으로 오름폭이 더 작았습니다. <br /> <br />앞서 정부는 국제 유가 변동성과 민생 부담을 고려해 석유 최고가격을 2차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 <br /> <br />반면,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한때 급락하기도 했지만 지난 2주 동안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최고가격 변동률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시장에서 휘발유 가격은 1.6% 올랐고 특히 경유와 등유는 각각 24%, 12% 뛰어올랐습니다. <br /> <br />하지만 정부는 화물차·택시 등 생계형 수요자와 취약계층을 고려해 경유와 등유 역시 가격 상승을 억눌렀는데요. <br /> <br />고유가 기조 속에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3월 둘째 주와 넷째 주를 비교해보면 휘발유는 24%, 경유는 16% 판매량이 더 늘었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가격을 정상화해 절약을 유도하되, 취약계층에 대해선 에너지 바우처 등 선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1213585543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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