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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 YTN

2026-04-12 4 Dailymotion

■ 진행 : 정채운 앵커 <br />■ 출연 : 김응건 YTN 해설위원 (MCL)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휴전에 들어간 미국과 이란이 이번 전쟁을 완전히 끝나기 위한 첫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이란의 핵 포기 문제 등 쟁점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이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동 지역 상황과 전망, 김응건 YTN 해설위원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선 어제 첫 협상 상황부터 정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밤샘 협상이 이뤄지면서 혹시 나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는데 일단 무산된 거죠?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호텔에서 현지시각 어제 저녁 5시 반쯤 시작됐습니다. 자정을 넘겨가며 세 차례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회담을 마친 뒤 현지 시각으로 오전 6시쯤에 회견을 열었죠.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타결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21시간 동안 협상하면서 미국의 '레드라인', 최후 요구사항을 매우 명확하게 밝혔는데도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고요. 미국이 유연성을 보였지만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다만 "최고이자 최종인 제안을 제시했고 이란이 수용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해서 여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밴스 부통령의 회견이 끝난 뒤 이란 국영 매체에서도 미국과의 협상이 끝났으며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2∼3개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가 불발됐다"고 밝혔죠. 결국, 핵 프로그램 포기 문제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가 밤샘 협상에도 불구하고 좁혀지지 않으면서 파국을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사실 미국이 이란 전쟁의 최대 명분으로 삼았던 것도 이란의 핵과 미사일 위협 제거였는데 이번 종전 협상에서는 어떤 부분이 가장 큰 문제가 됐을까요? <br /> <br />[기자] <br />사실 이번 회담이 시작되... (중략)<br /><br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215154343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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