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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빈손 귀국'...커지는 종전 불확실성 / YTN

2026-04-12 3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파키스탄에서 만난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국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며 중동의 긴장이 다시 커지고 있는데요. 정한범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부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마라톤 협상 끝에 빈손으로 돌아가기는 했지만 밴스 부통령, 최고이자 최종안을 제시했고 이란이 수용하는지 지켜보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결국 여지를 남겨두고 갔다고 봐야 할까요? <br /> <br />[허준영] <br />그렇죠. 이렇게 의제가 많은 협상이 사실은 한 번에 해결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고 그리고 우선 미국으로 돌아간 다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 이란에게도 자국으로 돌아가서 군부들과 얘기를 할 시간을 갖고 다시 돌아와라, 이런 정도의 제스처가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종격투기, 마이애미로 가서 UFC 경기를 관람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심리 뭔가 의도한 거겠죠? <br /> <br />[정한범] <br />글쎄요, 만약에 의도했다면 본인은 굉장히 여유 있다. 협상 안 돼도 괜찮다. 이런 메시지를 이란 쪽에 보내는 것일 수도 있겠죠. 우리가 볼 때는 전 세계를 이런 경제 파탄에 몰아넣고 미국 국민들도 고유가에 신음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많은 인도적인 비난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국가원수 또 세계 최강대국의 지도자가 전쟁 중에 저런 거 해도 되나? 이런 우려들이 있죠. 우리나라 같았으면 그 비난 여론이 국내에서 엄청났을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특유의 승부사적 기질도 있고 하니까 협상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이란의 기를 누르기 위한 측면도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br /> <br /> <br />밴스 부통령도 핵무기와 관련해서 명확한 이란 측의 의견이나 선택이 없었다, 결정이 없었다고 얘기했거든요. 결국 이 부분은 마지막까지 쟁점으로 남아 있을까요? <br /> <br />[정한범] <br />그럼요. 지금 이 전쟁이 핵무기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216344346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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