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결렬된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 고농축 우라늄 처리, 제재 해제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는 복수의 이란 관리들을 인용해, 협상 이틀째인 12일 새벽까지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고농축 우라늄 처리, 270억 달러 규모의 해외 동결 자금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 개방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최종 평화 합의 이후에만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br /> <br />또 미국이 농축 우라늄 전량 이전이나 매각을 요구한 데 대해 이란은 다른 대안을 제시하며 맞섰고, 결국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이란은 전쟁 피해 배상과 함께 해외에 묶인 석유 수출 대금을 받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미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222543994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