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극우성향 장관이 예루살렘 성지를 찾아 기도하는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br /> <br />SNS에 공개한 영상과 외신 보도를 보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은 12일 오전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을 방문해, 두 팔을 벌리고 박수를 치며 통성 기도를 했습니다. <br /> <br />이곳은 이슬람 3대 성지인 알아크사 사원이 있는 곳이자 유대교에서 성전산으로 불리는 장소로, 유대인의 방문은 허용되지만 기도는 금지돼 왔습니다. <br /> <br />하지만 벤-그비르 장관은 장관 취임 이후 이곳을 여러 차례 찾아 유대인의 기도 권리를 주장해 왔고, 그때마다 요르단과 팔레스타인 측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222593606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