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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앞당겨 미국 간 장동혁..."후보의 짐" 비판 고조 / YTN

2026-04-12 23 Dailymotion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br /> <br />6월 선거를 '자유민주주의 중대 기로'로 규정하며 전선을 워싱턴까지 넓히겠다는 설명이지만, 당 안팎에선 회피성 출국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br /> <br />박정현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주말 내내 공식 일정을 비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일요일 아침 일찍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br /> <br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에 이어 이번엔 아이 돌보미로 변신해 민생 체험에 나선 겁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아이를 많이 낳게 하는 그런 사회 분위기와 나라를 만들려면 어떻게 지원할지 고민해야 할 거 같아요.] <br /> <br />직후엔 SNS 글을 통해 '깜짝 미국행'을 알렸습니다. <br /> <br />'세계 자유의 최전선 워싱턴'에서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겠다고 방미 취지를 밝혔습니다. <br /> <br />애초 계획보다 사흘 이른 출국으로 일정도 2박 4일에서 5박 7일로 늘렸는데 미국 각계 면담 요청이 많았다는 설명입니다. <br /> <br />지방선거 직전에 자리를 비우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br /> <br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국민의힘이 진정한 안보 정당이라는 점, 국익을 지키는 정당이라는 점을 국민께 분명히 보여드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민생을 지키는 외교와 지선 승리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br /> <br />하지만 당 안팎에선 미국에 유권자가 있느냐, 끝까지 '후보의 짐'으로 남는다는 등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봇물 터졌습니다. <br /> <br />제1야당 대표가 떠난 자리, 지방선거 후보들은 직접 대여투쟁 선봉장을 자처했습니다. <br /> <br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불기소를 직격, '여당 무죄 야당 유죄'의 전형이다, 특검이 민주당 선거기획단이 됐다고 질타했습니다. <br /> <br />당도 전재수 후보가 공소시효 만료라는 방패 뒤에 숨었다며, 면죄부라고 규탄했습니다. <br /> <br />구인난 속에 추가 공모를 거듭한 경기지사에는, 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최종 4파전이 성사됐습니다. <br /> <br />지방선거 50여 일 전, 당 대표가 이례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시도당 공천안의 최고위 의결도 일주일가량 멈춰 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br /> <br />미국행이 승부수가 될지, 자충수가 될지, 장동혁 리더십이 거듭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br /> <br />YTN 박정현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창 <br />영상편집 :... (중략)<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1223163826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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