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해상 봉쇄를 시도하면 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br /> <br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부는 현지 시간 12일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해협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또 해상 위 선박들을 조준경의 십자선과 함께 담은 영상도 게시하며 실질적인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br /> <br />혁명수비대의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명령을 내린 직후 나왔습니다. <br /> <br />기자ㅣ조수현 <br />제작ㅣ이은비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301371010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