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중단을 촉구해온 레오 14세 교황이 "사랑하는 레바논 국민과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교황은 현지 시간 12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마친 뒤 "인도주의 원칙은 민간인을 전쟁의 참혹한 영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수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간에도 레바논 공격을 강행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메시지로 보입니다. <br /> <br />교황은 모든 당사자가 휴전을 준수하고 대화를 통해 평화적 해법을 조속히 모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달 2일 헤즈볼라가 이란의 편에서 참전을 선언한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누적 사망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221292740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