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승객 3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br /> <br />현지 시간 12일 미 뉴욕경찰(NYPD)은 전날 오전 9시 40분쯤 그랜드센트럴 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승객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에게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20여 차례 명령했으나, 용의자가 거부하고 접근하자 총격을 가했습니다. <br /> <br />용의자는 44세 남성으로, 3건의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피해자들과 용의자 사이에 연관성은 없는 무차별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뉴욕 경찰은 지하철 범죄 대응을 위해 순찰 인력 175명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03510274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