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까지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거나 오히려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2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가을까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동일하거나 아마도 좀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로이터통신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결정에 따른 정치적 파장을 이례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실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이란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 미만이었다가, 최근 심리적 저항선인 4달러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 결렬 직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시했으며, 미군 중부 사령부는 우리 시각 오늘 밤 11시부터 봉쇄 명령을 시행합니다. <br /> <br />이에 대해 이란 측은 "곧 현재의 유가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며 추가 가격 폭등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미 민주당에서도 "해상 봉쇄가 오히려 에너지 물가를 자극할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기자ㅣ권영희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김서영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310405928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