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해상봉쇄 조치를 발표하면서도, 양측의 휴전 상태는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발효되는 이번 봉쇄에 대해 "다른 나라들도 이란의 석유 판매를 막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역봉쇄' 카드를 꺼내 든 이유에 대해 "이란은 현재 매우 좋지 않고 절박한 상태"라며 이란의 자금줄을 압박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이 협상장에 돌아오든 아니든 상관없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이번 이란전 과정에서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나토(NATO)를 향해 "수조 달러를 썼는데 우리를 위해 있어 주지 않았다"며 강한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1244092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