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수미 배우 측이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로부터 2년 동안 출연료를 받지 못하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출연료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두 단체는 오늘(13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고 김수미가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제작사는 계약서에 의해 명확히 확정돼 있는 출연료를 지급기일이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 같은 출연료 미지급 행위는 사회 통념상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정당화할 수 없는 질서 교란 행위이며, 고인에 대한 모독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두 단체는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이 계속된다면 이를 불법 행위로 간주해 업계 퇴출을 주도하고, 제작사 및 제작자의 활동 규제 제재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김선희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316150960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