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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모친 "합당한 처벌해야"...임성근 징역 5년 구형 / YTN

2026-04-13 44 Dailymotion

특검, 임성근 징역 5년 구형…채 상병 순직 천일 만 <br />채 상병 유가족 양형 증인 출석…임성근 엄벌 호소<br /><br /> <br />'채 상병 순직'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특검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br /> <br />법정에 나온 채 상병의 어머니는 '자기 자식이었어도 안전 장비 없이 흙탕물로 들여보냈을 거냐'며 임 전 사단장의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특검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br /> <br />채 상병이 순직한 지 1,000일 만입니다. <br /> <br />특검은 임 전 사단장이 상부의 명령을 어긴 채, 위험한 현장에 대해 반복적으로 수색을 지시했다며 안전한 임무 수행을 지원해야 하는 책임을 저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구형에 앞서 양형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나온 채 상병의 유가족도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br /> <br />채 상병의 어머니는 임 전 사단장을 향해 '자기 자식이었어도 흙탕물 속에 안전장비 없이 투입했을 거냐'고 물으며 재판부에 합당한 처벌을 요청했습니다. <br /> <br />채 상병 아버지도, 육군이 기상악화로 철수한 현장에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고 해병대 병사들을 투입한 건 살인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최후 진술에 나선 임 전 사단장은 유족에게 거듭 사과하면서도, 안전 장구도 갖춰주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했다는 건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임 전 사단장과 함께 기소된 해병대 지휘관들은 1년에서 2년 6개월에 이르는 금고형을 각각 구형받았습니다. <br /> <br />이들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8일 진행됩니다. <br /> <br />YTN 신귀혜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이자은 <br />디자인 : 신소정 <br /> <br /> <br /><br /><b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1319080818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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