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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전소·담수시설 때리기 쉽다”

2026-04-13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지난 주말 협상 불발에 후폭풍은 중동에 다시 전운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미국이 다시 이란을 공습할 수 있다며, 다시 발전소와 담수화 시설을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미국과 이란이 종전합의에 실패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다시 협상에 복귀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어제)] <br>"이란은 상황이 안 좋고 절박합니다. 21시간이나 협상을 했으니 우리보다 이란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은 없죠." <br> <br>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이란이 미국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곧 돌아와서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놓을 겁니다. 다시 말하는데 저는 <전부를> 원합니다. 전 90%도, 95%도 싫어요. <전 전부를 원해요.>" <br> <br>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공격 카드도 꺼냈습니다. <br> <br>"원치 않지만 이란의 물, 담수화시설, 발전소 모두 매우 공격하기 쉽다"며 "다시 지으려면 최소 10년을 걸릴 것"이라고 경고한 겁니다.<br> <br>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종전 회담 교착 상태를 풀기 위한 대응 카드 가운데 하나로 제한적 타격 재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br>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공습 재개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양측의 긴장 수위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구혜정<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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