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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L 음료 실제로는 243mL…정량과 달랐다

2026-04-13 1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음료나 우류를 샀는데, 표시된 용량보다 한 모금 부족하다면 좀 속은 듯한 느낌이 들 것 같은데요. <br> <br>이렇게 정량보다 적게 담긴 경우가 생각보다 적지 않았습니다. <br> <br>그런데도 불법은 아니라는데요. <br> <br>왜 그런건지 박지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br>마트에서 음료나 식품을 살 때 대체로 표시된 정량이 들어있을 거라고 믿고 구매하기 마련입니다. <br> <br>[현장음] <br>"살 때는 숫자 그대로라고 생각하고 사요." <br> <br>[현장음] <br>"500mL 그렇게 믿고 있죠." <br> <br>실제로 정량이 들어있는지 여러종류의 음료들을 확인해봤습니다. <br> <br>이 단백질 음료의 표기 용량은 250mL인데요, 실제로 컵에 따라보니 약 243mL가 나옵니다.<br> <br>한 어린이용 음료도 표시량인 235mL보다 약 8mL 가량 적게 나왔습니다. <br> <br>정부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우유, 주류, 음료 등을 조사한 결과 4개 중 1개 꼴로 표시량보다 내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다만 제조업체들이 전부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닙니다. <br> <br>200mL 초과, 300mL 이하 음료는 표시량의 9mL까지, 300mL 초과 500mL 이하 음료는 표시량의 3%까지 오차가 허용되기 때문입니다.<br> <br>[배솔 / 서울 금천구] <br>"어, 좀 속은 느낌? 제 돈의 3%가 빠지는 느낌인데 아깝다는 느낌이 들어요."<br> <br>[홍유진 / 서울 양천구] <br>"작은 양이지만 아이가 먹는 작은 한모금 두모금이 (적지 않은데),매일 사는 우유가 매번 그렇다고 치면 문제가 있다" <br> <br>정부는 허용 오차 악용을 막기 위해 전체 생산품 평균량 기준으로 표시량을 측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조승현 <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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