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어제(12일) 자신이 사는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30대 중국인 A 씨를 체포했습니다. <br /> <br />A 씨는 어제(12일) 오후 6시 반쯤 경기 시흥 정왕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 거주지에서 가스레인지 등을 이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이 불로 주민 한 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불이 번지자 대피해 근처에 세워져 있던 차 안에 숨은 A 씨는, 차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절도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 옷에서 그을린 흔적을 발견해 방화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고, A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변을 비관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를 응급 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혜린 (khr08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1319125068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