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전시 인권 문제를 지적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이 대통령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오늘(1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에 대한 자주적 입장을 천명할 지위에 올라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며, 대통령 발언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일부 부적절한 입장들에 대해선 유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황명선 최고위원도 이 대통령 발언은 국익과 실리를 함께 견지한 균형 잡힌 외교적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국민의힘이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 아동 시신을 유기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하며 '유대인 학살과 전시 살해는 다르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가 이스라엘 정부가 반발하자, 보편적 인권 존중이 상식이라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1311152275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