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SNS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은 자기 감정을 표출하는 자리가 아니라며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오늘(13일) 성명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br /> <br />즉흥적 발언을 중단하고 외교 발언 전엔 외교·안보 라인 참모들과 충분히 상의하길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무분별한 SNS 정치로 수교 64년 만에 이스라엘로부터 '규탄'이라는 전례 없는 초강경 대응을 불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대통령이 궁여지책으로 내세운 '보편적 인권'이란 명분은 비겁한 위선이라며, 진정으로 인권이 소중하다면 왜 바로 우리 곁 북한 주민의 참혹한 인권 유린엔 그토록 철저히 침묵하느냐고 짚었습니다. <br /> <br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아침 회의에서 이스라엘 한인회장이 이번 사안을 두고 현지 교민들이 감당해야 할 불안과 부담을 호소했다면서, 대통령이 내린 외교적 판단의 결과가 해외에 있는 국민과 기업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1311152710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