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군이 15척 이상의 군함을 배치해 호르무즈 역봉쇄에 나섰습니다. 봉쇄 대상은 호르무즈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인데요. 이란도 투쟁을 예고한 만큼 일촉즉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다만 물밑 접촉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과연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을까요.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미국이 결국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호르무즈 봉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군사적 대응을 넘어 홍해로의 확전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군사적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마약 운반선 격침하듯이 제거할 것이다, 이렇게 엄포를 놓기도 했는데 이런 군사적 긴장감, 실제로 군사적인 충돌로도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br /> <br />[김덕일] <br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이건 베네수엘라에서 했던 방식대로 마약 운반선을 격침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상당히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휴전 기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우선 이란이 먼저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기는 한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재봉쇄하는, 이것도 국제법적으로 맞는가 논란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저는 상당히 우려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얼마 전에 미국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면서 이란이 경고를 했습니다마는 통과가 됐다는 얘기가 있죠. 이란도 이것을 휴전 기간이기 때문에 참은 면도 있죠.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기는 했습니다마는 이란이 이럴 거면 미국을 시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이란에서 출발한 항모가 중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이 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국이 고민하지 않겠습니까? 말대로라면 격침시킨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반대로 중국 배가 이란으로 갈 때 지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410384449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