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화물차 바퀴가 날아와 운전기사가 숨진 버스를 대신 멈춰 세워 추가 참사를 막은 40대 승객이 경찰 표창을 받았습니다. <br /> <br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당시 버스를 세운 시민 문도균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br /> <br />당시 고속버스 운전석 쪽으로 화물차 바퀴가 날아와 50대 운전기사가 숨졌는데, 승객이었던 문 씨는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브레이크 페달을 눌러 버스를 갓길에 세웠습니다. <br /> <br />문 씨는 사고 당시 승객 비명이 들리는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누구라도 그랬을 텐데 큰 격려를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1414371706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