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충주맨으로 유명한 유튜버 김선태 씨가 최근 여수 세계 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찍었는데요. <br> <br>그 영상을 본 사람들, 허허벌판 행사장에 5개월 앞둔 박람회 준비가 미흡한 게 아니냐, 논란이 일었습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중앙 정부가 챙기라고 지시했습니다. <br> <br>이상원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김선태 / 전 충주시 주무관] <br>"(주행사장) 공사장인데 여길 왜 데려오신 걸까요?" <br><br>홍보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선태 씨가 지난 3일 여수 세계 섬박람회 행사장 주변을 둘러보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br>오는 9월 개막을 앞둔 박람회 행사장은 공사가 끝나지 않아 허허벌판입니다. <br> <br>여러 행사가 예정된 금죽도는 선착장이 없어 돌을 밟고 올라갑니다. <br> <br>폐어구들도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br> <br>[김선태 / 전 충주시 주무관] <br>"뒤에 어구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러네요> 저런 어구 이슈는 어떻게? <여수시쪽에서 치울 예정>" <br><br>영상 공개 뒤 "내부 고발 아니냐" "홍보를 가장한 SOS 신호다" "제2의 잼버리 사태'가 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습니다.<br> <br>이재명 대통령은 행사가 5개월도 안 남았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br> <br>[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 <br>"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태 <br>영상편집 : 남은주<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