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경찰서는 최근 구릿값이 상승하자 전국을 돌며 교량 명판을 훔쳐 판 혐의로 31살 A 씨와 B 씨, 2명을 구속했습니다. <br /> <br />전직 보험설계사인 이들은 지난달부터 지난 7일까지 경기, 강원, 충청, 경북 등 전국 120개 교량에서 교명판과 설명판 등 416개를 훔친 뒤 고물상에 팔아 약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지난 3일 신고를 접수하고 CCTV를 통해 범행 장면과 동선을 파악한 뒤 피의자들을 주거지인 인천과 안산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br /> <br />또 훔친 명판이 고물상을 거쳐 제련공장으로 넘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품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고물상 업주 등에 대해서도 장물 취득 혐의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br /><br />YTN 송세혁 (shs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1511200939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