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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현역 광역단체장 5명 ‘전멸’…왜?

2026-04-15 47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과 정반대로, 민주당은 현역 광역단체장 5명이 전원 고배를 마셨습니다. <br> <br>이유가 뭘까요?<br> <br>신희철 기자입니다.<br><br>[기자]<br>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 검찰 개혁을 주도했던 민형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br> <br>강기정 광주시장과 단일화한 김영록 전남지사를 꺾은 겁니다. <br> <br>[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br>"전남·광주의 <대변화>를 향한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입니다." <br> <br>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이 마무리 수순인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전원 탈락이 화제입니다. <br><br>4년 전 쉽지 않은 본선에서 살아남았던, 민주당 현직 단체장 5명이 경선에서 전원 고배를 마셨습니다. <br> <br>김동연 경기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오영훈 제주지사 모두 본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br> <br>경선은 당원투표와 지지층과 무당층 여론조사 반반으로 치러집니다. <br> <br>현직 단체장들이 주로 계파색이 옅다 보니, 승부를 가른 강성층 표심에서 열세였다는 분석입니다. <br> <br>검찰개혁 선봉장 추미애, 민형배 후보 등이 선전했고, 강성층 지지가 강한 정청래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의 약진도 눈에 띕니다. <br> <br>전북지사 경선에서 친청계 이원택 의원이 승리했고, 오늘 발표된 충남지사 후보 경선에서도 정 대표 수석대변인을 역임한 박수현 후보가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기현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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